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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학술탐사 등 교류협력 강화
본보 탐사단 연변일보 방문 탐사일정 등 협의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8. 05.1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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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강만생 사장(왼쪽 세번째)과 김찬수 박사(왼쪽 두번째) 등이 연변일보 김천 부사장(오른쪽 세번째) 등과 지난 15일 연변일보 회의실에서 만나 백두산 학술대탐사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기자 파견 등 상호 인적교류도 공동 추진키로

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와 중국내 최초의 조선족 종합일간지인 연변일보가 앞으로 교류와 백두산(장백산) 학술대탐사 등 취재보도와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본사 강만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백두산 학술대탐사(단장 김찬수 박사·전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를 위한 사전답사팀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측 협력기관과 학술탐사 추진에 따른 논의를 위해 길림성 연길시 현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기간 중 탐사단은 연변일보 안국현 사장 및 김천 부사장 등을 만나 백두산 학술탐사와 관련 앞으로 추진일정과 방식 등을 협의했다. 또한 양 지역의 관심사와 상호 지속적인 교류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관련 강만생 사장과 안국현 연변일보 사장은 내년부터 양 언론사간 기자 파견 등 인적교류를 실시하고, 이어 지면교류 방안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탐사단은 지난 15일에는 연변대학을 방문, 임철호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만나 백두산 학술탐사 추진에 따른 대학내 전문가 참여 등 제반 사항을 협의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양 지역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본격적인 백두산 학술탐사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연변일보 방문 등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후원했다.

본사와 지난 1993년 자매결연을 한 연변일보는 1948년 4월 1일 창간, 올해가 70주년이 된다.

'독자감동의 시대를 여는 연변일보'를 모토로 다양한 기획을 통해 조선족 사회를 대변하고 있다. 연변일보는 중국 100대 신문(66위)에 선정될 정도로 지방지 가운데서도 대표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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