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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형 중소기업 1000개 육성"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5.17.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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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17일 '내 삶을 바꾸는 문대림의 약속' 18대 핵심공약의 네 번째로 '활력 찾는 중소기업·자영업 육성정책'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중소기업과 자영업, 골목상권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기둥"이라며 "제주도 산업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제주형 중소기업 1000개 육성 ▷외식업 내실화와 경쟁력 향상 위한 지원 ▷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의 설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몰' 조성을 통한 도심 상권 활성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 시장 및 스마트 주차환경 조성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내 기업이 자립·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과 청년, 여성 창업 지원시스템이 미흡해 중소기업 육성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주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인증제 도입, 신용보증 및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제주형 중소기업 1000개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외식업은 업소 수만 해도 9000개소에 이르고, 시장규모는 제주지역 총생산의 13.1%, 고용창출은 4만여명 등 제주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기여도는 높지만 정책적 배려는 미흡한 수준"이라며 "외식업 내실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행정 내 외식업 담당지원 부서 조정,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사업 보조율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2006년부터 제주로 이관됐으나 업무를 이관 받은 경제통상진흥원에는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이 1명밖에 되지 않고 5인 미만 사업장은 전체 81.4%에 이르러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절실하다"며 "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청년몰' 조성을 통한 도심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문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청년창업은 중앙정부 의존, 법·제도적 기반 취약,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부족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며 "청년몰을 조성, 청년기업과 청년창업제품들의 판매 지원 및 청년들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 예비후보는 ▷5일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에 소화전과 화재감지장치 설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마케팅 강화 ▷소비자들의 제품구매 환경에 최적화된 온라인 제주 e-jeju 쇼핑몰과 모바일 환경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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