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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태흥2리 자립형 육성마을 평가 '대상'
서귀포시 38개 마을 평가…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인센티브 지원·홍보마케팅 통한 소득창출 등 모색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5.17.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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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자립마을 육성사업 평가에서 남원읍 태흥2리가 대상 마을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5년동안 추진된 자립마을 육성사업 55건·38개 마을에 대해 4월말부터 이달 초까지 전문가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사업의 창의성, 공동체성, 공익성 등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평가해 태흥2리를 대상으로 뽑았다고 17일 밝혔다. 또 최우수 마을로 서홍마을과 동광리, 우수마을로는 신흥1리와 보목마을을 선정했다.

 서귀포시의 자립마을 육성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 주민 주도의 사업을 추진해 마을발전과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태흥2리의 자립마을 육성사업은 이동식 문화공연세트를 제작해 영화·인형극·변사극·노래 공연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마을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로 선정된 서홍마을은 마을 방문객과 주민을 위한 카페와 쉼터를 운영해 마을의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 주민 대상의 바리스타교육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광리 마을에서는 자립마을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마을공동작업장에서 계절별로 쑥, 감자 세척 등 마을농산물 작업과 감귤창고를 리모델링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숙박체험 등 마을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자립마을 육성사업 대상 마을에는 500만원, 최우수 2개 마을에 각 300만원, 우수 2개 마을에는 각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평가에서 상위 15개 마을에는 마을종합홍보 책자와 리플릿을 제작 배포하고, 찾아가는 홍보마케팅도 진행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립마을 육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마을소득 창출과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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