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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소년체전 메달 목표 '20+'
수영·태권도 등 효자종목 앞세워 선전 기대
18일 오후 3시 복합체육관서 선수단 결단식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5.16. 16: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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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전 제주도선수단 결단식. 사진=한라일보DB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제주도선수단이 메달 20개 이상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지난해 31개(금 4·은 9·동 18)를 따내며 2009년 이후 최고 많은 메달을 획득했던 제주도선수단은 올해도 목표의 초과달성을 실현한다는 각오다.

제주도체육회는 16일 도체육회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제주도선수단의 메달 목표를 20개 이상으로 잡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효자종목인 수영과 태권도를 비롯한 유도와 자전거 종목 등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수영의 경우, 지난해 대회 남중부 다이빙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쌍둥이 김대운·대준(한라중 3)의 활약과 함께 여중부 김예림(한라중 3)과 남초부 강지상(도남초 6)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다. 올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2㎞ 단체추발 우승팀 제주동중의 여중부 경기도 메달 가능성이 충분하다.

김대준, 김대운 쌍둥이 형제가 지난해 5월 충남 아산 방축수영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남중부 싱크로 3m에서 금빛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한라일보DB



도체육회는 이와 함께 럭비, 축구, 핸드볼, 볼링, 정구, 체조 등에서도 1개씩 모두 6개의 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체급종목인 레슬링과 씨름, 유도, 태권도에서도 8개 메달 획득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밖에 수영, 육상, 축구, 정구, 농구, 야구, 근대3종, 볼링, 체조, 레슬링, 복싱, 유도, 태권도 등 13개 종목의 백중세 경기에서도 깜짝 메달을 노리고 있다. 현재 백중세로 분석되는 메달만 22개에 이르며 메달 목표의 초과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희 사무처장은 "실전을 대비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백중세에 있는 선수들이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철저한 상대의 정보수집과 전략 수립, 부상 방지를 위한 컨디션 조절 등 선수관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선수단은 18일 오후 3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선수단결단식을 갖는다. 이번 대회 파견 선수단은 646명(본부 90·감독코치 96·선수 460)으로 꾸려지며 모두 29개(초등부 18·중학부 27, 중복)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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