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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애환을 묵향에 담다… 상묵회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5.16. 1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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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서예동호인 모임 상묵회(회장 이태정)가 '제주의 애환을 묵향에 담다'를 주제로 서른다섯번째 회원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주4·3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4·3 영령을 위로하고 척박한 자연을 일궈낸 조상들의 애환, 유배인들이 남긴 문장을 다양한 서체로 써내려갔다. 상묵회 지도를 맡고 있는 현민식 서예가 등 30명이 참여해 50여점을 걸었다.

상묵회는 1983년 창립 이래 해마다 정기회원전을 열어왔다. 특히 붓글씨를 통해 지방화 시대에 맞춰 제주인의 삶과 아름다운 제주환경을 소개하는 전시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전시는 이달 19일까지 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계속된다. 문의 064)74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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