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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낮 최고 31.1도 한여름 날씨
5월 기록으로 1993년 이어 역대 2위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5.16. 15: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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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제주지방이 이틀연속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6일 오후 제주 북부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1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 김녕지역 30.2도에 이어 이틀 연속 여름같은 날씨를 보인 것이다.

이같은 온도는 5월 기록으로는 지난 1993년 5월13일 31.6도에 이어 관측 이래 역대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지점별 최고기온은 오등동 30.2도, 제주공항 30.2, 대흘 30.1도, 월정 29.8도 등으로 제주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성산은 23.1도, 고산 22도, 서귀포 22.3도로 북부지역보다 7~8도 정도 낮았다.

제주기상청은 따뜻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산 북쪽 기온이 오르는 푄현상이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북부지역 기온이 높아졌고 강한 일사가 내리쬔 것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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