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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유기동물보호센터 동물병원 개설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5.16. 1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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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보호센터에 입소·보호되는 유기·유실동물의 질병 및 부상 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 인도적 보호 강화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센터내 동물병원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유기동물보호센터는 동물병원이 개설되면 유기동물의 질병관리와 부상동물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는 물론 임신동물 등의 분리보호 등 보호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물병원 개설은 지난해 1월부터 진행된 1단계 동물보호센터 보호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에서 진행됐다. 동물위생시험소는 1단계 동물보호센터 보호환경개선사업에 13억7000만원을 들여 노후화된 동물보호시설을 동물의 크기 및 상태 등을 고려해 보호할 수 있도록 증개축하고, 고양이 보호시설 확충, 진료 전문수의사 채용 등을 진행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이어 올해 12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2단계 동물보호센터 보호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2단계 개선사업은 국비 6억원, 도비 14억원 총 20억원을 들여 노후 보호동 1개 시설 증·개축과 동물 운동시설, 동물병원 개설에 따른 진단장비 추가 확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동물은 2015년 2233마리에서 2016년 3027마리, 2017년 5828마리로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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