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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지방선거
6·13지방선거 본격적인 레이스 돌입
후보들 사무소 개소식 세몰이 시작
이달 31일부터 방송토론회 준비 박차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5.13.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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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문 후보는 "잃어버린 4년을 되찾고 나를 따르라는 독단적 리더십이 아니라 '도민이 먼저다'는 공감의 리더십으로 '제대로 된 제주도'를 만드는 길에 도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제주시 이도1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여성 청년 도지사가 돼 제주 최초로 난개발을 막고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제주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도 지난 7일 제주시 중앙로 오현빌딩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민 모두를 잘살게 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도지사가 되겠다.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제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고칠 것은 고치겠다. 중앙정치에 곁눈질하지 않고 오로지 제주도민만 바라보며 4년을 가겠다"고 약속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는 지난달 15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사거리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주시를 동-서 2개시로 재편하고 서귀포에 2개 이상 신도시 개발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준비하고 있다. 장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헌법적 지위, 확보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 들고 있다.

 이들 제주지사 예비후보들은 오는 24~25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며 이달 31일부터 6월 13일 지방선거 전날인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석문 전 교육감과 김광수 전 교육의원도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달 현재 도내 31개 도의원 선거구에 출마한 도의원 예비후보들과 제주도교육의원 5개(제주시동부· 제주시중부·제주시서부·서귀포시 동부· 서귀포시 서부)선거구에 출마한 6명의 교육의원 예비후보들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자 신고 및 거소투표자 신고인 명부 작성, 군인 등 선거공보 발송신청 등 절차가 이뤄지고 28일에는 장애인과 여성 등을 대상으로 선거 보조금이 지급된다. 후보자들은 30일까지 선거벽보를 제출해야 한다. 31일은 선거기간 개시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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