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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시동
분포도·개별건축물 가치 등 고려
건축자산 진흥구역 후보지 선정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5.03.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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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물, 4·3유산 등 제주도내 건축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건축자산 진흥구역이 선정된다. 건축자산은 역사적·경관적·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 건축물이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2019~2023년) 수립 용역이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제주도내 건축자산의 현황을 조사 분석하고 건축자산 진흥구역 후보지 지정, 건축자산 보존 및 개별자산 지원기준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우선 용역진은 지난해 진행된 1차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건축자산 진흥구역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1차 건축자산 기초조사 결과 제주도내 1945년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은 8656곳, 1946~1985년 사이 지어진 건축물은 5만3380곳, 1986~2016년 9만5704곳으로 나타났다.

 용역진은 그 중 1945년 이전의 건축물로 건축자산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 546곳을 포함해 4·3 유적지 중 건축자산으로서 활용가능성이 높은 건축물 406곳, 제주건축문화대상 수상작 150곳 등 1125곳의 분포밀도, 접근성, 건축자산의 개별가치도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 1945년 이전의 건축물이 남아 있는 곳의 경우 개발이 적게 이뤄진 곳으로 판단됨에 따라 해당 건물의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분화적 가치에 대한 분석이 병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건축자산 진흥구역 후보지가 선정된다. 용역진은 후보지 내 건축물을 전수조사해 연도별 분포 및 옛길, 역사적 공간가치 등 인문학적 조사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건축자산 진흥구역을 제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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