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위기가구 지원 통합 사례회의

노형동 위기가구 지원 통합 사례회의
  • 입력 : 2018. 05.01(화) 00:00
  •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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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세룡)는 지난달 27일 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증 우울증과 알콜의존증, 실직, 자녀양육 부담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중점관리 3가구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지역 내 복합적인 문제와 위기 상황에 처한 위기가구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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