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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 모집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04.17.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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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5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 등 전문인력이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를 지원해주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 가능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질환 전단계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으로 현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으로 진단받아 치료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사업 참가 희망자는 16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12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의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기타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760-2439, 6025, 6042)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효과가 좋은 만큼 신규 대상자 모집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올해 2년차로 작년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사업에서 100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모바일 앱 서비스 지속 참여율은 97.1%,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은 76%, 서비스 만족도 96점의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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