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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성화고 학교협동조합 추진 주목
제주도교육청, 연구용역 중… 올 8월 최종 보고
내년 희망학교 대상 또는 선도학교 시범 운영 예정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4.17. 1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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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성화고의 학교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관련 연구용역이 진행중으로 제주도교육청은 용역이 끝나면 내년 희망학교 대상 또는 선도학교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학교협동조합 등 운영모델 및 수익구조발굴 연구용역'을 맡겨 학교협동조합의 타당성 연구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과업지시서에는 제주지역 산업구조·현황 분석, 학교협동조합 및 학교기업의 개념 정립, 도내 특성화고 학교협동조합·학교기업 운영 모델과 수익 구조 발굴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도교육청이 용역진에 제시한 특성화고 학교협동조합 운영 모델의 예를 보면 한국뷰티고는 뷰티샵, 서귀포산업과학고에서는 마필 및 농업생산물 관련, 제주고는 카페, 한림공고는 가전기기 수리 등 전공과 연계돼 교육적 효과와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

 용역 결과는 향후 특성화고에서 기술습득과 창업 실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는 오는 8월 이뤄진다.

 한편 도교육청은 17일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학교협동조합 운영 모델 및 수익구조 발굴 연구용역' 수행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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