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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리람 잡고 '유종의 미' 거두나
2-0 완승 경험 ACL 조별 6R 필승 다짐
핵심 공격수 마그노 1년 연장계약 성사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4.16.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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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프로팀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했던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17일 홈에서 태국 부리람을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이날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ACL G조 6R에 나서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잡고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최근 K리그1에서 2경기 연승을 기록하며 4위까지 진입한 제주는 이번 경기를 통해 팀워크 정비는 물론 국제대회 감각을 익히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제주는 지난 2월 21일 부리람스타디움에서 열린 부리람과의 ACL 2R에서 마그노와 진성욱 투톱을 가동, 2-0으로 제압했다. 하지만 중국 광저우와 일본 오사카에게 모두 패하며 5전1승4패로 올해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수원 삼성도 이날 일본 원정경기에 나서 가시마 앤틀러스와 H조 마지막 경기에서 16강행을 결판낸다.

수원은 2승1무2패(승점 7)로 가시마(2승3무·승점 9)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16강은 각 조 2위까지 올라가는데, 수원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3위 시드니FC(호주)가 1승 2무 2패(승점 5)로 바짝 추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제주의 마그노가 2019년까지 계약을 연장한다. 지난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기록, 제주가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마그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훌륭한 클럽에서 더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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