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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한경마을 '소소한 책방' 플리마켓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4.16.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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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지역 곳곳에 '작은 동네책방'을 표방한 북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책방투어'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제주시 한경면 지역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제주시 한경면(면장 김철남)은 '제54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한경도서관에서 '한경마을 소소한 책방'북플리마켓을 열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상자 헌책방, 제주지역 출판 도서전, 우리동네 플리마켓, 노래공연(출연 싱잉앤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근에는 제주 동네 구석구석에 작은 책방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일부 여행객들은 '책방투어'의 소소한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을 찾은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제주 곳곳에 둥지를 튼 이주민들도 아이들과 함게 행사장을 찾아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서쪽 동네 책방인 고산의 무명서점, 조수리 북카페 유림위드북스도 셀러로 참여했다.

 이곳에서 만난 이주민은 "제주에서 문화생활을 못누린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제주에는 작은 길거리 공연과 장터 도서관이 가까워서 오히려 더 좋다"며 "제주가 아니라면 만나기 힘든 책을 몇권 구입할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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