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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안변 낚시터·양식어장 정화 추진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4.16. 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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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해양오염물질 처리를 통한 쾌적한 제주바다 조성을 위해 낚시터 환경개선·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간 읍면지역의 낚시터 등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수중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통해 우선적으로 정화가 필요한 지역부터 사업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비는 2억8000여만원이 투입되며 폐어구나 닻 등의 해양폐기물 30t가량이 수거될 것으로 보인다.

낚시터 환경개선·양식어장 정화사업은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정부 정책 사업으로 제주시는 지난해 낚시터와 양식어장 주변의 수중 폐기물 92.77t을 포함해 해양쓰레기 9490t을 수거·처리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제주바다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해안변 해양쓰레기 뿐만 아니라 수중에 산재한 해양쓰레기 또한 집중 수거·처리해 수중생태계 및 수산동식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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