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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문재인 마케팅만 있었던 더민주 경선"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4.16. 09: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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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더불어민주당 경선결과가 발표된 15일 긴급논평을 내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과정에서 유일한 쟁점은 '누가 문재인대통령 사람인가?'였다고 할 정도로 문재인마케팅 이외에는 보이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박근혜 대통령을 앞세웠던 친박마케팅을 보는 것 같아 매우 씁쓸하다"며 "문대림 예비후보에게 제기됐던 (주)유리의성 관련 공직윤리, 송악산지역 땅투기 논란 등에 대해서는 어느 것 하나 시원하게 검증된 것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내 경선에서 당연히 중요시돼야 할 후보자의 공직 윤리 및 정책 능력 검증 등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 마케팅만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이번 경선 결과가 제주발전을 위한 비전 및 제주도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또 "문재인마케팅에만 의존한 문 후보는 제주 100년 대계와 직결된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가 흔들리는 사안에도 오로지 대통령의 입장을 옹호하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면서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를 바라는 도민적 염원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었다. 문 후보는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조항이 없는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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