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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조건 우수 알짜기업 명단 6월 공개
중기중앙회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라인 마련
민선 7기에 바라는 경제시책 '인재 확보 지원'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4.15. 1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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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 명단이 오는 6월쯤 공개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중소기업 기준인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기준에 맞는 중소기업 명단을 6월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심각한 구직난과 실업난 속에서도 청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 취업을 외면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른바 알짜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일자리난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연봉 등 근로조건과 복지조건, 회사 재무상황 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이 가이드라인에 부합한 알짜 중소기업들을 소개한다.

 때문에 제주지역 중소기업 중 몇 곳이 알짜 중소기업에 포함될 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소기업 430곳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지자체가 중소기업을 위해 역점을 둬야 할 시책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조사 결과 민선 7기 지자체장이 추진해야 할 중소기업 정책(복수응답)으로는 '지역 중소기업 인재확보 지원'(39.1%)과 '규제 및 행정부담 애로 개선'(37.0%)이 가장 많이 꼽혔고, 지역 중소기업이 당면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임금부담 증가'(67.2%)와 '일자리 미스매칭 등 인력부족'(40.7%)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민선 7기 지자체장이 갖춰야 할 요건에 대해선 '도덕성과 청렴성'(42.8%), '다양한 행정 경험, 전문성'(40.0%) 등의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고,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선 '자치단체 투명성·책임성 강화'(40.0%)와 '재정분권 추진'(32.6%)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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