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 개원 기념 '다시...올래' 시사
제주올레길 배경 제주출신 김충녕 감독 연출
20일 오후 7시 영화문화예술센터 7관서 상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4.15. 10:04:3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재)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이 개원 기념 행사로 이달 26일 개봉하는 제주출신 김충녕 감독의 '다시...올래' 시사회를 연다.

'다시...올래'는 전체 분량이 제주에서 촬영된 작품이다. 제주올레길을 걸으며 우연히 만난 이들이 서로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치유해주는지 보여준다. 인도 3대 국제 영화제인 방갈루루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됐고 제2회 싱가포르 월드 국제 영화제, 제2회 뉴욕 국제 영화제에 초청작으로 출품됐다.

출연진은 이채은, 윤준호, 석호진 등으로 짜여졌다. 주연을 맡은 이채은은 2008년 제6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연기상, 2009년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부문 심사위원특별상,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 배우부문 독립스타상, 2011년 제5회 공주 신상옥 청년 국제영화제 최우수여자연기상 수상 경력이 있다.

김충녕 감독은 2000년부터 단편작업을 시작해 2007년 '부적합', 2009년 '비걸과 기타맨'을 제작했다. 김 감독은 ''다시...올래'에 대해 "길을 걸을 때 사람마다 그 모양과 의미가 다르고 우리는 각자가 선택한 의미 있는 길을 걸으며 조금씩 성장한다"며 "그런 '자신만의 길'을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라고 했다.

상영일정은 이달 20일 오후 7시 영화문화예술센터 7관. 자세한 내용은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www.jejumovie.kr) 홈페이지 참고. 한편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이달 19일 오후 3시 개원식을 갖는다. 문의 064)735-0624.

문화 주요기사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초등생 제주 물 아카데미 제주 문화누리카드 문화나들이 가맹점 모집
문화예술섬 초심 잃었나… 실행전략 논의 감감 제주 이지유 작가 '동양극장' 사진전
제주문화예술재단 5개년 중기 추진 전략 짠다 6월, 제주앙상블 준이 빚어내는 실내악
제주 용암동굴 탐방 세계유산 화산섬 가치 나눠요 찾아가는 제주 탐라문화제 시카고로 간다
오래된 진초록 숲 깃들어 공존하는 제주 꿈꾼다 제주문예재단 국제예술교류 지원 사업 공모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