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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지지자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서 피켓 시위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4.13. 1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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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대림 예비후보에게 의혹 공개 검증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7만여명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 어제 김우남 예비후보가 제안한 오늘 오전 10시 민주당사 공개 검증에 대해 문대림 예비후보는 이에 불참은 물론, 현재까지 어떠한 답변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적폐인 불법 당원명부 유출이라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본인 스스로 이에 떳떳하다면 공개검증에 당연히 임해야 함은 물론, 오히려 중앙당 진상조사 요구를 나서서 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매우 불공정한 경선이고, 중앙당의 결정이 부당하지만, 당인으로서 당의 방침에 따라 경선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다만, 당원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 끝까지 불법 당원명부 유출의 진위를 가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우남 예비후보측 당원 지지자들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 '진실을 위해 문대림 예비후보님을 기다립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문 예비후보의 출석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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