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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성폭력 피해자, 곽도원 소속사 대표 임사라 명예훼손 고소 "돈 때문 아냐" 억울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29. 2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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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BS)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고소했던 일부 여성 연극인들이 임사라 소속사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

28일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일부 성폭력 피해 여성 연극인들이 임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임사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이윤택 피해자 중 4명이 불순한 의도로 곽도원을 만나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들 중 한 명인 음악극단 콩나물 대표이자 연출가인 이재령은 지난 26일, 임사라를 반박하는 글을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을 우리극연구소 6기 이재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후배들이 '꽃뱀' 취급을 당했다. 후배들은 돈을 요구한 적이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힌 곽 씨에게 한 후배가 고마운 마음에 전화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곽 씨가 후배에게 '얼굴이나 보자'라고 말하며 23일 저녁에 강남에서 만나기로 했다"라며 "그 자리에 함께 나왔다. 그런데 '70명의 스태프와 그 가족들 300명의 생사가 걸려있는 사람이다. 우리도 '미투'로 입은 피해가 크다. '돈을 어떻게 주길 바라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계속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후배들은 단지 그냥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마치 돈을 목적으로 곽도원에게 접근했다는 식으로 매도했다"라며 "후배들은 내게 통곡하며 울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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