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매섭다. 제주지역 중산간에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추위가 누그러진 22일 만설의 한라산이 모습을 드러내며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주말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10℃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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