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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축, 30만 병력 축소 목표 거의 달성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기자
입력 : 2018. 03.21.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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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자오청(趙成) 기자

3월 5일,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정부업무보고에서 지난 5년간 당 중앙, 중앙군사위원회의 지도로 강군흥군(強軍興軍)을 위한 새로운 국면이 열려가며, 30만 명 병력을 축소하는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고 밝혔다.

2018년 2월 14일, 중국 동남 연해의 베이솽(北礵)이라 불리는 작은 섬에 주둔하고 있는 동부 군사지역 육군 병사가 해상 순찰 중이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같은 날, 중국 재정부의 관련 보고에서 2018년 중국 국방비 지출이 8.1% 증가해 1조 1069억 5100만 위안(약 174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국방예산 증가를 놓고 외부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과 관련해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 장예쑤이(張業遂) 대회 대변인은 4일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최근 들어 중국이 적절하게 국방 투입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이 이전 지출을 메우기 위함이고, 주로 무기장비 업그레이드, 군인 생활 혜택과 기층 부대 훈련 생활 조건 개선 측면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7일, 모잠비크 항구에서 현지인들이 전통춤으로 중국 해군 평화방주(和平方舟) 의료선박의 첫 방문을 환영했다. [사진 출처: 장산(江山)/인민포토]



“GDP와 국가재정지출에서 차지하는 국방예산뿐 아니라 1인당 액수를 보더라도 중국의 국방 투입 수준은 세계 주요 국가들보다 낮다”라고 장예수이 대변인은 언급했고, 또 중국은 시종일관 평화발전의 길과 방위적 국방 정책을 고수해왔기 때문에 중국의 발전은 어떤 나라에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30일, 중국 무장경찰 쑤첸(宿遷)지대의 왕쉬러(王旭樂) 교관이 전역 후 고향으로 내려 가려고 짐가방을 끄는 중에 그 동안 함께했던 경찰견이 짐가방을 물고는 가지 못하게 한다. [사진출처: 우자훙(吳佳洪)/인민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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