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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외국모델을 수입하지도 중국모델을 수출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기자
입력 : 2018. 03.15. 1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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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태국 독자가 중국 개혁 발전의 새로운 이념을 이해하기 위해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를 탐독하고 있다. [촬영: 인민일보 쑨광융(孫廣勇) 기자]

인민일보 류쉬샤(劉旭霞) 기자

중국이 날로 세계 무대 중앙으로 다가감에 따라 중국 이념, 중국 지혜, 중국 방안, 중앙 기회는 날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4일 열린 13기 전인대 1차회의 뉴스브리핑에서 장예쑤이(張業遂) 대회 대변인은 내외신 기자들에게 중국은 자신의 길을 견지해 외국모델을 수입하지도 중국모델을 수출하지도 않을 것이며, 타국에 중국의 방법을 복제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통용되는 발전모델은 없으므로 각국은 독립적이고 자주적으로 자국의 국가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국가가 중국의 발전 경험과 방법에 관심이 있다면 중국은 기꺼이 그들과 논의하고 그들과 공유하겠지만 절대 억지로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12월 1일 오전,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급 대화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외국 정당 대표가 대형 성과전 ‘분투분발의 5년’을 참관했다. 사진은 한 외국 손님이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를 읽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인민망 웡치위(翁奇羽) 기자]



그는 또 국제질서 문제에서 중국은 국제질서를 전복하거나 대체하는 것이 아닌 국제 질서에 맞는 수호자와 건설자가 되기를 고수할 것이라면서 중국은 ‘유엔헌장’ 취지와 원칙을 토대로 한 국제 질서를 적극적으로 수호하고, 개혁을 추진하려는 것은 시대의 발전에 부응하지 않고 각 국의 공동 염원에 부합하지 않는 국제 규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의 개혁과 건설에 적극 참여하길 원하며,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의 발전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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