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달려"
  • 입력 : 2018. 03.15(목)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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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크로스컨트리 남자 1.1㎞ 스프린트 좌식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결승선을 앞두고 전력질주하고 있다. 신의현은 이날 열린 결승에서 6위에 올라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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