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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화백 김창열미술관 명예관장으로
제주도 19일 위촉식 예정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3.14.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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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화백

'물방울 작가'인 김창열 화백이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된다. 제주도는 이달 19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김 화백에 대한 명예관장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 현대미술 1세대 작가인 김 화백은 한국전쟁 당시 애월, 함덕 등 제주에서 1년 6개월 가량 머문 인연이 있다. 2013년 5월 시대별 작품 220점을 제주도에 무상 기증했고 이를 기반으로 2016년 9월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도립김창열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1929년생인 김 화백은 초기에 추상화 위주 작업을 벌였으나 1972년부터 물방울을 소재를 다루며 '물방울 작가'로 불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이벤트 오브 나이트(Event of Night)'(1972), '워터 드롭스(Water Drops)'(1978), '리커런스(Recurrence)'(1989)등이 있다.

제주도립미술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제주도지사는 미술진흥과 미술관의 발전을 위해 미술관별로 미술관명예관장을 위촉할 수 있다. 명예관장은 ▷미술관 관리·운영에 관한 연구와 건의 ▷미술관 주요사업계획 수립과 추진 ▷수집대상 작품의 발굴과 추천 등의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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