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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주음사·서울 인사 제주서 합동 한시모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3.14. 1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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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영주음사(瀛洲吟社)와 서울 인사(麟社)가 이달 17일 오후 3시 제주시 오현단에서 합동 한시모임을 갖는다.

영주음사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한시모임이다. 1924년 제주도 문인 123명이 설립한 한시문인단체로 매월 한시발표회를 열어 회원 간의 한시실력 향상을 꾀하고 있고 전국한시백일장에 참가하며 그 실력을 알려왔다.

서울 인사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정통 문·사·철 연구단체다. '인사집'을 꾸준히 발간해왔는데 11호엔 전국을 대표하는 한시 명사 60여명의 작품을 실었다. 서울 인사도 매월 한시 발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합동 모임에서는 두 단체의 합동시회와 더불어 한시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영주음사측은 "선대 학자들이 가진 치열한 사유를 본받고 한시 창작운동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시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관 가능하다"고 했다. 문의 010-7702-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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