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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위안부 문제 공식사죄하라"
14일 제주평화나비 전국 동시다발 수요시위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3.14.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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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나비는 14일 오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3·14 전국 동시다발 수요시위'를 열었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평화나비는 14일 오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3·14 전국 동시다발 수요시위'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다시금 촉구했다.

제주평화나비는 이날 일본정부가 국가적 책임 인정과 공식사과, 법적 배상 등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한국정부에는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위안부 합의금 10억엔의 신속한 반환을 요구했다.

이들은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증언 이후 27년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외치고 있지만 일본은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범죄를 숨기고 지우기에 급급할 뿐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정부 또한 10억엔 반환과 화해치유재단 해산에 대한 후속조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2015 한일합의는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평화나비는 또한 "피해자 중심 해결의 원칙을 기반으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가 정의롭게 해결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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