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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도민 위한 방송으로 거듭나길"
제주4·3희생자유족회 성명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3.14.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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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14일 "조속히 제주MBC가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족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제주MBC는 30년 가까이 4·3특집 기획물을 꾸준히 제작, 방영해 4·3진상규명의 일축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최근 10년 가까이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은 별 진전 없이 정체되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답보상태를 타개하고 제주 4·3의 미결과제들을 도민과 국민과 함께 풀어 가는 데 있어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함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제주MBC가 자기 혁신을 통해 내부적 문제를 해결하고 과거 당당했던 본연의 모습으로 서둘러 복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사회의 적폐 청산이 완전히 이루어지고, 제주MBC가 조속히 과거의 위상을 되찾아 제주4·3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길에 선봉장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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