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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안전인증제' 추진
4월 16일까지 신청받아 10곳 선정키로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03.14. 15: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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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화재 등 대규모 인명피해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귀포시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안전인증제를 처음 도입키로 해 주목된다.

 시는 민간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선제적인 사고 예방과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2018 서귀포시 안전인증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인증시설 선정에 나선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서귀포시 안전인증제는 다중이용시설인 관광숙박시설·전시장·판매시설 가운데 연면적 5000㎡ 이상인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적용대상 시설물과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다중이용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건축 및 소방 등 6개 분야 12명의 안전인증시설 선정위원회를 구성, 최종 평가표를 확정했다. 인증시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참여 신청서와 평가점검 자료를 이메일(shc2025@korea.kr)이나 팩스(760-3149)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위원회는 평가를 거쳐 10개 시설을 선정하고, 상위 2개 시설에 대해 2018 서귀포시 안전인증시설로 선정,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에 해당시설에 인증패를 부착하고, 시청홈페이지와 시정홍보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안전인증시설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평소 안전관리에 관심을 두는 우수시설 3개소를 선정, 시설관리팀에 표창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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