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선택 6·13 지방선거
김우남 "쓰레기 100% 자원화 추진"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3.13. 18:21:4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감량과 재활용을 쓰레기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쓰레기 100%를 목표로 자원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쓰레기 배출 시간을 도민이 가장 많이 원하는 시간대로 넓히고, 클린하우스 넘침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 참여의 상시 모니터링과 수거차량 운용횟수의 맞춤형 탄력적용 시스템을 구축해 분리배출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 깨끗한 환경 3중 효과를 볼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주요 거점 클린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자동수거보상기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품목별 재활용 시설 구축 및 원재료 가공 기반시설 마련 등 재활용처리시설을 현대화하고, 건축폐기물의 성상별 분류 강화 및 혼합폐기물 형태 배출 규제로 재활용을 촉진하겠다"며 "일회용품 사용 제한을 단계별 검토·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관광 관련 대형업소 및 영업장 쓰레기 종량제 가격을 현실화하고, 호텔·콘도·쇼핑몰·위락시설 등 관광관련 업소 및 관련 단체 등과의 협약을 통해 쓰레기 감량에 따른 인센티브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관광 및 여행객들에 대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처리를 위한 홍보 강화 등으로 관광객 쓰레기에 대한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일본의 '리사이클링 센터' 개념을 도입한 가칭 '푸른나눔센터'를 지역별로 설치하고, 민간운영 상설장터 및 기관과 연계해 재사용물품 사용 확대 및 환경교육장소로 운영하고, 재활용 나눔장터를 확대하겠다"며 "도내 반입되는 일회용품 및 과포장 제품 반입 제한을 도민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에너지공사를 2019년부터 운영 예정인 제주자원순화센터와 사용종료 매립장 등 기초환경시설의 에너지 자원화 전담기구인 제주환경에너지공사로 확대·개편하겠다"며 "제주개발공사-제주관광공사와 더불어 제주환경에너지 공사를 제주개발, 관광, 환경 및 에너지를 위한 3각 발전축으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