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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메뉴 주문하면 4·3 유족에 1천원 기부
사회적기업 (유)섬이다 '동백꽃 에디션' 캠패인 진행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3.13. 18: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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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유)섬이다(대표 김종현)는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동백꽃 에디션' 캠페인을 선보인다. '동백꽃 에디션' 캠페인은 오는 4월30일 까지 (유)섬이다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레스토랑 '닐모리동동'과 유기농 우유카페 '우유부단'매장에서 진행된다.

 이 캠페인이 진행되는 기간 '닐모리동동'과 '우유부단'은 동백꽃 마크가 표시된 메뉴를 판매한다. '닐모리동동'의 경우 피자, 파스타, 돈가스 등 11개 메뉴에, '우유부단'의 경우 성이시돌목장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2개의 밀크티가 대상이다. 소비자가 '동백꽃 에디션'으로 표시된 메뉴를 주문 할 경우, 주문 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고, 이 기부금은 제주 4·3 70주년 기념 사업 위원회에 전달돼 4·3 유족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섬이다 김종현 대표는 "제주가 4·3의 아픔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행복과 평화의 섬으로 대한민국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비자들과 함께 응원하고 싶었다"면서 "4·3이 이념과 과거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와 행복의 문제임을 함께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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