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사망 전 유서 쓴 故 조민기, "긴장 풀어주려 했을 뿐이다" 성추행을 위한 노력?
심수민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12. 01:02:5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YTN)

성추문에 휩싸인 배우를 향한 대중의 분노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달 폭로된 성추문을 이기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배우가 가족, 학생들에 대한 사과가 담긴 유서를 남겼으나 비공개로 전환돼 눈길을 끌고 있다.

故 조민기는 앞서 자필 사과문도 써내려갔으나 이는 소속사 측에서 제시한 사과문으로 대체된 바 있으며, 이는 그의 사망 후에 공개됐다.

해당 글에는 "난 배우를 하려는 후배들에게 엄격한 사람이었다. 그것을 사적인 자리에서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자신을 위한 변명이 담겨 있다.

또한 "내 잘못을 뉘우칠 수 있어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잘못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