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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억척재벌녀' 역할 해보고 싶다"…'리턴'으로 캐릭터 변신 호평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3.08. 1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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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배우 안혜경이 '리턴'으로 새로운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안혜경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리턴'에 출연해 학교 폭력 가해자인 아들을 위해 변호사에 맞서는 극성맞은 열혈 부모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앞서 그녀는 지난 2006년 MBC '진짜 진짜 좋아해'로 첫 연기에 도전했으나 기상 캐스터라는 이미지 때문에 배역에 한계가 겪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비슷한 역할을 맡아왔던 그녀는 '리턴'에서 억척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이에 그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상 캐스터였다 보니 배역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이젠 억척스럽거나 잘 사는 부잣집의 재벌녀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놓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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