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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홍 "자치·분권 실현하는 지방선거여야"
제주자치도의회 임시회 폐회..지하수 증산 동의안 철회 요청 수용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2.14.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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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다가오는 6·13지방선거는 자치와 분권을 실현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장은 14일 제358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벌써부터 도지사, 교육감 후보자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등 지방선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일자리 등 민생을 살리고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제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고 의장은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한편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중앙집권적인 정부구조와 모든 권한을 틀어쥐고 있는 지금 국회의 행태로는 더 이상 지역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지방분권이 이뤄져야 주민이 중심이 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책과 교육, 치안, 복지,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 도민이 지방분권 개헌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목소리를 낼 때 우리가 원하는 개헌을 이뤄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 고 의장은 제주도와 교육당국을 향해 성과 중심의 업무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고 의장은 "축구경기에서 개인기가 화려하고 전략이 뛰어나 경기를 지배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성과 중심의 업무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며 "현장과 호흡하고, 핵심에 집중하는 도정과 교육행정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도의회는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이용시설 변경허가 동의안'을 철회해달라는 제주도의 요청을 의원 표결에 부쳐 받아들였다. 또 랜딩카지노업 면적 변경허가 신청에 따른 의견 제시의 건과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 등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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