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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근절 위한 종합적 대책마련 촉구"
정의당 도당 논평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2.14.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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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14일 제주 게스트하우스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해 "여성폭력을 낳는 성차별적 구조와 인식을 바꿔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며칠 전 구좌읍 소재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했던 20대 여성 관광객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유력한 용의자는 해당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도민사회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살인사건은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인 제주경찰청 특별 방범 순찰 활동 기간에 발생해 여성 관광객뿐만 아니라 도내 여성들의 안전도 보장 받을 수 없는 사회 환경에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주도는 성폭력 범죄 발생건수가 매년 30%넘게 증가하고 있으며, 5대 강력 범죄 발생건수도 1만명당 158건으로 17개 광역단체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또 "여성 폭력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과 예방,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포함해 모든 여성폭력에 대한 근절과 종식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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