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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유래비 건립
故신철주 군수 유지 추모-글로벌 축제 염원 등 담아 4개국어로 제작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2.14.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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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는 들불축제를 창안해 발전시킨 고 신철주 군수의 뜻을 기리고 그 역사와 뿌리를 알리고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주들불축제 유래비를 건립한다.

 유래비는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이어온 제주사람들이 정체성이 녹아든 방애(들불)문화와 고 신철주 군수의 높은 뜻을 기리고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제주들불축제의 염원을 담았으며, 글로벌 시대에 맞춰 4개 국어(한·영·중·일)로 제작중이다.

 유래비는 새별오름 형상 등을 반영해 주변경관과 조화되도록 제작하고 있으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주요동선을 고려하고 현장 인터뷰 등 의견수렴을 통해서 오름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기념촬영이 가능한 오름 서쪽 등반로 입구에 설치하게 된다.

 유래비 제막식은 들불축제가 개막하는 3월 2일 오전 새별오름 현장에서 고 신철주 군수 유족, 지역원로, 당시 북제주군 공무원,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유래비 제막, 고유제 순으로 봉행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유래비 제막식을 통해서 2018 제주들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 새별오름의 상징물로서 관광자원화 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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