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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CL 조별 첫 경기 "오직 승리뿐 日없다"
오늘 오후 7시45분 월드컵경기장 세레소 오사카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2.13.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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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올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화려하게 출발한다. 특히 아시아 정상을 향한 첫 행보이자, 한·일간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목전에 두며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제주는 14일 오후 7시45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 오사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G조 첫 조별리그를 치른다.

G조는 '죽음의 조'로 제주와 오사카 그리고 '중국 슈퍼리그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 '태국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부리람 유나이티드 등 강팀이 모여 있다.

제주는 첫 상대 세레소 오사카는 2017시즌 J1리그 3위, 일왕배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4년 만에 ACL 진출권을 따낸 세레소 오사카는 이번 제주와의 경기를 앞둬 지난 11일 제주에 입성,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제주에 입성한 세레소 오사카 멤버에는 가와사키전에 나오지 않았던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수자, 최근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기모토 야스키까지 포함시킨 상태다. 특히 윤 감독은 지난 시즌 세레소 오사카 부임 후 리그컵, 일왕배, 슈퍼컵까지 3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린 명장이다.

제주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벨손과 찌아구를 영입하는 등 공격력을 강화했다.

제주는 이번 오사카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 아시아 축구의 왕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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