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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대규모 개발사업 '희비 교차'
신화련 금수산장 환경영향평가 2번째 심사보류
프로젝트ECO·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원안 가결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2.13. 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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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련금수산장 조성계획 조감도.

제주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의회 심의과정에서 희비가 갈렸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하민철·이하 환도위)는 13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4차 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은 두번째 심사 보류다.

 환도위는 "환경훼손에 대한 우려나 개발방식에 대해 도민사회의 관심이 크고, 기존 골프장들의 경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신호탄으로 유사한 형태의 개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서 "논란이 있는 점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90만여㎡ 부지에 7000여억원 들여 700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복합리조트,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업 예정지가 중산간에 위치해있고 사업자측이 사들인 일부 골프장을 관광숙박시설로 개발하려고 편법 개발과 환경훼손 논란이 제기돼왔다.

 반면 프로젝트ECO 조성사업과 애월 국제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의 환경영향평가동의안은 충분한 자본 검증을 거친 후 개발사업승인 절차를 밟으라는 부대 조건을 달고 원안 가결됐다. 한편 프로젝트ECO 조성사업은 2500여억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70만여㎡ 부지에 호텔과 휴양콘도 등을 포함한 6차 산업화 융·복합 관광단지를 개발하는 것이고, 애월 국제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이애월읍 어음리 58만8000㎡ 부지에 사업비 5700여억원을 들여 세계미술관, 공연장, 테마정원, 휴양문화시설 등을 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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