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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수학여행 학교업무 간소화 추진
안전요원 배치 강화… 동지역 중학생 여행비 지원 확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2.13. 14: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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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추진하는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업무를 간소화한다.

도교육청은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 분야가 강화됨에 따라 늘어난 수학여행 업무 가운데 일부를 도교육청에서 처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학교별로 학기 초 도교육청 홈페이지 '현장체험학습 공개방'에 여행 계획을 올리고 기존 제출하던 예정 현황과 실적, 컨설팅 요청, 신고서 등의 문서 생산을 줄인다. 또한 계획 입력 시 컨설팅 요청을 받아 학기 초 학교별 컨설턴트를 배정해 계획 단계부터 학교와 함께 고민하며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숙소 안전점검 및 위생점검 요청을 도교육청에서 일괄 실시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한다. 당초 학생 50명당 1명 이상에서 전세버스(44~45인승) 1대당 1명으로 안전요원 배치를 늘린다.

한편 도교육청은 당초 읍면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수학여행비를 올해 동지역으로 확대·지원한다. 물가상승률과 학부모 부담 등을 감안해 지난해 보다 5만원 많은 학생당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올해 예산은 지난해 26억6400만에 견줘 두배 가량 증가한 45억8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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