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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상황 시 119… 병원 안내도 119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2.13. 1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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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설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은는 설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을 안내하고, 응급환자의 질병상담·응급처치와 함께 병원 간 전원관련 사항을 안내한다.

 지난해 설 연휴 4일 동안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평일보다 2배 더 많은 총 839건을 안내했으며, 병·의원 안내 72.9%(612건), 응급처치 지도 20.1%(169건), 질병상담 3.9%(33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명절 연휴기간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적고 고향 방문으로 생활환경이 평소와 달라져 병의원 안내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안내폭주와 정확한 병의원 안내를 위해 119신고접수시스템에 대한 각종 연계 시스템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급상황관리사가 수시로 병의원 운영정보를 확인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명절에는 기도 막힘이나, 음식물 조리 중 화상, 과식에 의한 소화불량 등의 질환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심정지 등 긴급을 요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 구급상황관리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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