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
청렴도 4위에 이어 부패방지 시책 1등급 달성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2.13. 12:36:2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자치단체 등 258개 공공기관이 추진한 부패방지 시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세부 평가사항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등 6개 분야 39개 지표이다.

평가결과 제주는 종합 점수에서 전년 대비 1.98점 상승하며 도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12개 단위과제 중 청렴생태계 조성계획의 이행, 청렴거버넌스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제도화 등 6개 과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취약분야 개선, 부패행위 처벌강화, 청탁금지 제도 운영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부패방지 수범사례 개발·확산에서 제주도의 실정에 맞는 반부패 수범사례를 도입함으로써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제주자치도의 부패방지 시책 우수평가는 2017년 제주도의 주요시책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원희룡 도지사를 중심으로 청렴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청렴 실무협의체인‘청렴 징검다리’를 운영했다.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수의계약대상자 관리 강화 및 지방 자치단체의 수의계약 투명성 제고 과제에 대해 지침을 마련하고, 직속기관 자체 계약금액 범위를 축소해 관리를 강화하는 등 '제주특별자치도 재무회계규칙'을 개정해 수의 계약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과제 6개 분야 18개 사항을 모두 이행해 청렴실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자율적 제도개선분야에서 제주형 공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공유재산 대부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전환해 투명성을 향상시키는 등 효율적 관리방안을 도입했다. 아울러 공무국외연수업체 선정시 20명 이상의 경우 공개경쟁 입찰하는 등 업무처리 기준을 제도화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시켰다.

공무원 행동강령 내실화를 위해 이행실태 점검 등 특별감찰기간 8회 운영 및 상시 감찰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예방중심의 감찰 활동으로 부패유발요인을 제거하고, 반부패 청렴활동을 다양하게 시행했다.

뿐만 아니라 청탁금지법 신고체계 구축 및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26개 기관·단체가 함께 민·관 청렴문화 실천운동도 펼쳤다.

특히 ‘고객만족 책임관제’를 도입해 전 부서가 협력해 고객과 소통 강화는 물론 민원인과 일일이 상담을 통해 불편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청렴 캠페인 송 및 동영상 제작과 청렴 UCC공모대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 방위 홍보로 도민과 공유했다고 제주자치도는 설명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선글라스로 봄 부르는 정소민
  • 컴백 선미, 신곡 '주인공' 첫 이미지 …
  • 황보, 패션 화보... 물 오른 미모
  • 임미향, 아련한 겨울 여인으로 변신
  • 모모랜드 낸시‧데이지 “잠 잘 시간 …
  • 소희, 두번째 티저 이미지
  • 솔로 데뷔 김소희, 순백의 미소녀로 …
  • 선미, 겨울 패션화보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