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제주도청 민원실 로비에서 탐라민속예술원이 주최하고 제주청년예술인포럼이 주관한 '제주 4·3 동백꽃을 보다, 동백꽃이 흩날리다, 꽃길' 공연이 열려 참가자들이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4·3의 완전한 해결에 동참해 달라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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