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제주공항에 전기램프버스 운영

전국 최초로 제주공항에 전기램프버스 운영
이지웰페어, 'ATS형 이버스'납품
다음달부터 운영… 연료절감 기대
  • 입력 : 2018. 01.25(목) 17:00
  •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이지웰페어(대표이사 조현철)는 25일 BYD의 저상전기버스 '이버스(e-bus)-12' 2대를 제주공항 지상조업서비스사인 ATS(대표이사 강태홍)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제주국제공항에 전국 최초로 친환경 전기램프버스가 운영된다.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중국 BYD의 한국 공식 딜러 이지웰페어(대표이사 조현철)는 25일 BYD의 저상전기버스 '이버스(e-bus)-12' 2대를 제주공항 지상조업서비스사인 ATS(대표이사 강태홍)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공급 계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이지웰페어는 ATS의 요청에 따라 이버스 좌석을 재배치하고 실내 화물 적재 공간을 추가로 마련하는 'AST형 이버스'를 신규 제작해 제주공항으로 납품했다.

 이지웰페어 BYD 사업총괄 정은석 부사장은 "이번에 공급된 이버스는 환경부가 공식으로 인증한 국내 최장 주행거리 407km를 자랑하며, 기존 경유버스보다 연료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승차감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납품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의 시내 노선 버스에도 도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납품된 이버스 2대는 다음달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935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