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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기자
입력 : 2018. 01.18. 1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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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시진핑은 “지난 1년 중미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해 중요한 진전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과 양국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자 국제사회의 공통된 기대이다. 양측은 고위급 및 실무진의 교류를 유지하고, 4개 고위급 대화 메커니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적당한 때에 제2라운드 대화를 개최해야 한다”면서 “중미 경제통상협력은 양국 국민에게 많은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양측은 건설적인 방식을 취하고 상호간에 시장 개방과 협력 파이 확대를 통해 양측이 주목하는 경제통상 문제를 적절히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군, 법 집행, 마약 퇴치, 인문, 지방 등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유지해야 한다. 양측은 같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에 초점을 맞춰 건설적인 방식으로 민감한 사안을 처리하고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여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 추세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은 대중 관계와 미중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중국과 함께 고위급 및 실무진 교류를 강화하고 실무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양국의 경제통상 중 문제를 잘 처리해 양자 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시진핑은 현재 한반도 정세에 대한 견해를 소개하고 한반도 정세에 일부 적극적인 변화들이 나타났다면서 “쉽게 오기 힘든 긴장 완화의 추세를 이어나가 대화와 협상 재개를 위한 조건을 마련하도록 당사국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비핵화 실현, 한반도 평화 안정 수호는 당사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사회가 이 문제에서 단결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 상호 신뢰, 상호 존중, 협력 강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가 적절하게 해결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끊임없는 진전을 거두길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미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중요한 역할을 중시하며, 중국과의 지속적으로 소통 조율을 계속 강화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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