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vs 창'
  • 입력 : 2018. 01.16(화)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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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맨체스터 시티와 2위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이 웃었다. 리버풀은 15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EPL 23라운드에서 맨시티를 4-3으로 제압하며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맨시티는 22라운드까지 20승 2무를 기록하며 2003-2004시즌 아스널이 작성한 무패 우승의 기대를 높였지만, 이날 패배로 물거품이 됐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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