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이세돌, 딸 손 잡고 '세기의 대결' 대국장 찾아 '딸바보' 인증샷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1.13. 15:07:0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이세돌 9단이 13일 커제 9단과 세기의 대결을 펼치기 위해 딸 혜림양의 손을 잡고 대국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강경민기자

커제와 세기의 대결을 펼치기 위해 제주를 찾은 이세돌이 딸과 함께 대국장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이세돌(35) 9단은 13일 제주도 해비치호텔 로비에서 열린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에 앞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2016년 11월 삼성화재배 준결승 이후 처음으로 커제 9단과 조우한 이세돌 9단은 3승 10패의 열세를 의식한 듯 "많은 빚을 지고 있는데, 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돌 9단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커제 9단은 "이세돌 9단과 만나서 배우 반갑다. 특히 이세돌 선배님과 수개월 만에 처음 만나서 더욱 반갑다"면서 "제주도에서 깊은 인상을 받고, 바다가 아름다워 사진도 많이 찍었다. 결과가 어떻든 이번 대회를 만끽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세돌 9단은 개막식을 마친 뒤 대국장까지 약 5분여 거리를 딸의 손을 붙잡고 걸어가 남다른 딸 사랑을 보여줬다. 이세돌 9단은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치른 직후인 2016년 3월 아내 김현진씨와 딸 혜림양과 함께 제주를 찾아 약 일주일간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당시 이세돌 9단 가족은 딸 혜림양의 KIS한국국제학교 입학에 앞서 제주를 방문했단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돌 9단이 13일 커제 9단과의 대국에 앞서 개막식에서 커제와 손을 잡고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강경민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컴백 선미, 신곡 '주인공' 첫 이미지 …
  • 황보, 패션 화보... 물 오른 미모
  • 임미향, 아련한 겨울 여인으로 변신
  • 모모랜드 낸시‧데이지 “잠 잘 시간 …
  • 소희, 두번째 티저 이미지
  • 솔로 데뷔 김소희, 순백의 미소녀로 …
  • 선미, 겨울 패션화보 공개
  • 혜이니 “초6 이후 몸무게 30kg 대 벗어…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