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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 소강 상태… 한파는 14일 낮까지 지속
제주도 전지역 걸친 대설특보 모두 해제
찬 공기 유입…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듯
제주 산간 주요 도로는 아직도 '통제 중'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1.12.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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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빙판으로 변한 제주시 연삼로는 출근길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차량들만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제주에 내린 눈의 기세는 한 풀 꺾였지만, 추운 날씨는 모레(14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서·남·북부와 추자도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으며, 이날 낮 12시에는 제주도 동부지역에 내려진 대설경보도 해제했다. 아울러 제주도 산간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도 같은날 오후 5시를 기점으로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현재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아라 19.2㎝, 유수암 17.3㎝, 제주 5.0㎝, 서귀포 0.1㎝, 성산 15.0㎝, 고산 1.5㎝, 추자도 3.1㎝이다. 12일 밤까지 예상 적설은 제주도 산간 1~5㎝, 제주도(산간 제외) 1㎝ 내외로 예상된다. 강수량도 제주도 전체에 5mm 미만을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12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가끔 눈이 오다 그치겠다"며 "내린 눈이 얼어 도로는 빙판길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많은 눈이 쌓인 지역에는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찬 공기가 남하해 내일(13일)까지 영향을 주면서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다가 모레(14일) 낮부터 서서히 평년기온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12일 오후 1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12일 밤이 돼서야 해제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7시52분 현재 1100도로(축산단지~1100입구)와 5·16도로(산천단의료원~양마초소), 제1산록도로(전구간)는 대·형 차량 모두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비자림로(대천동교차로~5·16교래입구)는 소형 차량이 통제되고 대형 차량은 월동장구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다. 또한 제2산록도로(전구간)와 첨단로(전구간)는 대·소형 차량 모두 바퀴에 체인을 감아야 도로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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