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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운행통제시간 12일 오전 3시까지 연장… 대한항공 심야항공편 운항 취소 결정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1.11. 2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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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눈날씨로 항공기 운행이 차질을 빚으면서 김포공항 운행통제시간이 1시간 더 늘어난 12일 오전 3시까지 연장됐다.

 서울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이 지연되면서 김포공항 야간운행통제시간이 12일 오전 3시까지 연장됐다. 김해공항 야간운행통제시간은 오전2시까지로 유지된 상태다.

 항공기 야간운행통제시간이 연장됐지만 대한항공은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이후 남은 정기편과 대체편 등 12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대항항공은 이날 오전 활주로 폐쇄로 인해 대규모 지연·결항 사태가 빚어지자 임시편 4편(김포 3편·김해 1편)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이 또한 모두 무산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제주공항 기상 상황이 항공기 운항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본사 지침상 남아있는 항공편을 모두 결항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특별기 12편에 탑승할 예정이던 승객 약 2000여명(편당 190석)은 제주에 발이 묶였다. 제주국제공항 기상악화에 따른 잇단 항공기 결항으로 현재 4300여명의 승객들이 오도가도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오후 8시 기준 제주기점 출도착 항공기 153편이 결항했고 15편이 회항했다. 또 출·도착 항공기 186편이 지연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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