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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특보 오늘까지 4일째… 제주섬 온종일 눈폭탄
한라산 40㎝… 제주 전역 적설 기록
12일 오전까지 최고 20㎝ 이상 예보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1.11. 1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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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발효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대설특보가 4일째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2일 오전까지 많은 곳은 20㎝ 이상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강희만기자

제주에 발효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대설특보가 4일째 이어지면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까지 많은 곳은 20㎝ 이상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 9일 새벽 발효된 대설주의보가 10일 오전 대설경보로 대치된 제주도 산간은 12일까지 4일간 대설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10일 오후 7시를 기해서는 산간을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으며, 해안지역까지 이틀째 눈날씨가 계속돼 도심 곳곳 도로가 빙판길로 얼어붙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현재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어리목 40.4㎝, 아라 13.2㎝, 유수암 13.9㎝, 제주 4.8㎝, 서귀포 5.2㎝, 성산 14.0㎝, 고산 2.5㎝, 추자도 4.9㎝이다. 11일 오후 5시 이후부터 12일 낮까지 예상 적설은 제주도 산간 10~20㎝ , 제주도(산간 제외) 2~5㎝이다.

 기상청은 "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오늘(11)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해발고도 100m 이상 지역과 동부해안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며 "도로에는 내린 눈이 다시 얼어 미끄러운 도로가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남하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성산이 -3℃까지 떨어지고, 제주·고산 -1℃, 서귀포 -2℃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 육상에 발효된 강풍특보는 11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그러나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해안가에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눈이 계속 내리면서 쌓이자 11일 오후 3시 40분 현재 한라산을 횡단하는 1100도로(축산단지~1100입구)와 5.16도로(제주대사거리~양마초소)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한 ▷번영로(봉개~대천동) 소형 체인 ▷평화로(무수천~테디벨리골프장) 소형 체인 ▷한창로(전구간) 대형·소형 체인 ▷남조로(수망교차로~남조로교차로) 대형·소형 체인 ▷비자림로(대천동교차로~5·16교래입구) 대형 체인·소형 통제 ▷서성로(전구간) 대형 체인·소형 통제 ▷제1산록도로(전구간) 대형·소형 통제 ▷제2산록도로(전구간) 대형·소형 체인 ▷명림로(전구간) 대형·소형 통제 ▷첨단로(전구간) 소형 체인 ▷애조로 소형 체인 등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도로도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강희만기자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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