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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항공기 결항·지연 속출
광주·여주·군산 눈날씨에 제주기점 하늘길 불편 야기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1.10. 1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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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주 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돼 중산간 이상에 많은 눈이 내리고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됐다. 이 가운데 광주와 군산, 여수지역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사진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제주공항 모습. 강희만기자

광주와 군산, 여수지역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1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 제주에서 광주로 떠날 예정이던 티웨이항공 TW902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오후 5시 현재 광주와 군산, 여수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출발 15편, 도착 15편 총 30편이 결항됐다. 이에 따라 항공편 연결편도 원활히 운항되지 않으면서 출발 57편, 도착 36편 등 90여편이 지연운항됐다.

제주기점 항공편이 정상운항되지 않은 것은 광주와 군산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데다 여수지역에 강한 바람이 분 영향이다. 광주지역은 이날 오전 7시 5분을 기해 저시정특보가 내려졌고 뒤이어 오전 9시 대설특보가 발효됐으며 여수 역시 오전 10시20분을 기해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오후 5시 현재 내려진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다른 지역 공항 날씨가 악화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이 결항 또는 지연운항이 발생했다"며 "제주지역 날씨로 인한 결항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역은 지난 8일 밤부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공항 인근에 윈드시어와 강풍 특보가 발효됐다. 발효된 윈드시어와 강풍특보는 11일 오후 3시 해제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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